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부제: 4차 산업혁명 원래, 존재하던 것들 아닌가?


4차 산업혁명

[4th Industrial Revolution ]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


인공 지능(AI),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 등 

지능정보기술이 

기존 산업과 서비스에 융합되거나 


3D프린팅, 로봇공학,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

 여러 분야의 신기술과 결합되어 


실세계 모든 제품,서비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사물을 지능화한다.


결국 4차 산업은


증기기관 발명(1차), 대량 생산과 자동화(2차), 

정보기술(IT)산업(3차)의 결합이다.




정보 통신 기술(ICT) 기반의 새로운 산업 시대를 

대표하는 용어가 되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이용한 기기 간 

인터넷의 발달과 개별 기기를

 

자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사이버물리시스템(CPS)의 도입이 

이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모든 산업설비가 각각의 인터넷주소(IP)를 갖고

 무선인터넷을 통해 서로 대화한다.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하기 위해선 

스마트센서, 자동화로봇, 

빅데이터처리, 스마트물류, 보안 등 

수많은 요소가 필요하다. 




산업 분야별 관련주



정말 다양한 기술이 나오고 있다.

기술의 공통 분모를 찾아보면


네트워크가 존재해야 컨트롤이 가능하고

효율적인 생산, 지능을 가지기 위해서는

데이터 분석이 반드시 필요하다.


빅테이터를 수용하기에는

엄청난 데이터 스토리지가 필요하다.


곧 4차산업은 

네트워크, 데이터분석 없다면

무용지물이라 볼 수 있기때문에


단연 네트워크, 클라우드, 

빅데이터가 대장이라 볼수 있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형태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간의 행동 패턴 등 분석 및 예측


산업현황에서 데이터를 활용하면서 

시스템의 최적화 및 효율화 도모 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관련주


유비쿼스, 투비소프트, 소프트센, 윈스, 인프라웨어, 오픈베이스, 케이엘넷, 핫텍, 링넷트, 현대정보기술




사물인터넷, IOT


사물에 센서를 부착하여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네트워크 등으로 주고받는 기술


인간의 개입 없이 

사물 상호간 정보를 직접 교환하며 

필요에 따라 정보를 분석하고 

스스로 작동하는 자동화


 IoT+AI+빅데이터+로봇공학=스마트공장(CPS) 


사물인터넷 관련주


삼성전기, 유비쿼스, 코콤, 모다정보통신, 삼성SDS, 가온미디어, 효성ITX, 오픈베이스, 알파홀딩스, 테스타, 아이리버, 누리텔레콤, SGA, 엔텐스, 지엠피, 이에스브이, 코맥스, 잉크테크, 유엔젤, 필룩스, 바른전자, 엠씨넥, 인지디스플레이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항공우주


컴퓨터가 사고, 학습, 자기계발 등 

인간 특유의 지능적인 행동을 

모방할 수 있도록 하는 

컴퓨터 공학 및 정보기술


다양한 분야와 연결하여 

인간의 업무를 대체하고 그보다 

높은 효율성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


AI+IoT+자동차

=무인자율주행자동차


로봇


로봇 공학에 생물학적 구조를 

적용함에 따라 뛰어난 

적응성과 유연성을 갖춤


정밀농업에서 간호까지 광범위한 업무를 

처리할 만큼 활용도가 향상



AI, 로봇 관련주


네패스, 퍼스텍, 미래컴퍼티, 한화테크원, 큐렉스, 한국전자인증, 엔지스테크, 삼익THK, 매커스, 맥스로텍, 푸른기술, 로보스타, 에이디칩스, 우리기술, TPC, 이에스브이


드론, 항공우주 관련주

CJ대한통우느 kKT, 한화테크윈, 대한항공, 엠씨넥스, 이디, 해성옵틱스, 빅텍, 뉴로스, 디지탈옵틱, 비츠로테크, 비츠로시스, 동부, 기산텔레콤, 피씨디렉트 등등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