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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큰형이 뭘 하든지 금리인상의 수혜는 금융이다.


지속되는 세제개혁, 세제개편

감세안으로 주가에 큰 영향을 받는다.


감세안, 정말 파격적인 것이다.


기업가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주요 공약이였으니까


공약을 실천을 위해서라도 

강력하게 밀어부칠 것이다.


이 형은 막무가내니까

기업가 출신으로 법인세 인하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부자감세의 논란을 빚고 있다.

빈부격차는 날로 심화되고


사건, 사고가 여전히 넘쳐날 것으로 우려



집권내에는 매번 금리인상이 예상됨으로

감세안에 대해 안알아 볼 수가 없다.



트럼프, 세제개혁 감세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소득세 납세계층을 3개로 축소해 


거의 모든 미국인들에게 

감세혜택을 제공 하고 


법인세는 현재 35%에서 15%로 대폭 낮춰 

사상 최대의 감세와 

세제개혁을 추구한다는 

택스 플랜을 발표했다.

 


트럼프 감세와 세제개혁안에서는 



첫째 


개인소득세 납세계층은 현재 7개에서 

10%, 25%, 35% 등 3개로 대폭 줄임으로써 

거의 모든 미국민 들의 세금을 

낮춰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개인 납세자들이 기본으로 공제 받는 

스탠다드 디덕션을 두배로 높여 

부부 연소득이 첫 2만 4000 달러까지는 

세금을 부과받지 않게 된다


그리고 자녀에 대한 차일드 케어, 

부양가족들에 대한 패밀리 케어 비용은 

세액공제를 확대키로 했다



 

둘째


개별항목별로 공제받는 

아이템아자이드 디뎍션(Itemized deduction)은 


거의 대부분 폐지하되 인기 있는 

주택모기지 이자와 

자선기부금에 대한 공제는 유지키로 했다.


 


셋째


부유층 감세에서 법인세와 소득세율을 

대폭 낮추는 대신 그동안 애용해온 

개별항목 공제를 없애


실질 세율까지 대폭 낮아지지 않도록 하되 

상속세와 ATM 대체최저세는 

폐지하겠다고 제시했다.


 


넷째


이미 공언해온 대로 기업 법인세를 

현재 35%에서 15%로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제안했다.


그럴 경우 30%대의 프랑스, 

20%대의 일본과 영국, 

15% 약간 넘는 독일보다도 낮아져 


미국기업들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주고

3% 건전 경제성장을 이끌게 한다는 것이다.




금리인상 수혜주



감세안이 금일 까였다. 

그 영향으로 미국 3대지수


다우, 나스닥, S&P

모두 하락하였고


국내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내 금융, 은행권에도


트럼프 당선 이후


꾸준히 미국 금리인상이 시사되면서

금융 업종의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해 왔다.


주요 지수들과 함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은행주


금리 인상에 따른 예금, 대출

달러 환전에 따른 수수료 증가


하나금융지주,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외한은행, 제주은행, 경남은행





보험주


삼성생명, 한화생명, 동양생명, 흥국화재,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경기 민감주로서 화학, 철강주도 

수혜주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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