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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매매기법도 다양하지만 나만의 매매기법을 만들자





주식 매매기법에는

참으로 다양한 매매기법들이 있다.



설명도 복잡하고 

지난 차트 그림 합리화 하는거 누가 못하냐.


다 필요 없다.

자신이 확실하다고 생각해야 하고


자신의 판단을 믿어야 한다.



나는

주식 매매를 할때


차트 분석시 보조지표로서



이동평균선

볼린저밴드

매물대


세 가지를 참고한다. 



나는

워렌버핏 성님처럼


가치주를

싸게 사는 매매를 좋아한다.






그 대표적 주식



호텔신라, 카카오




요즘 장안의 화재인

카카오뱅크 출시 전인


지난 6월부터 지금까지도 

울궈 먹고 있다.


실제 요 몇일새 직접 거래한 

내용을 가지고 설명을 해주겠다.






수익률을 자랑하기 위함도 아니고

매매기법을 설명 하고자 한다.






내가 보유한 종목이

추세도 좋고 상승패턴에 있다면


수익 구간에도 

계속 물타기를 해준다.


언제?







13일 매수


시가: 130,000

고가: 130,000

저가: 127,000


매수: 127,500


종가: 127,500






19일 매수 (오늘이지요)


시가: 135,000

고가: 137,000

저가: 132,000


매수: 133,000


종가: 137,000



운이 좋기도 하지만

매매 기법의 확신이 있기 때문에


5일선 이탈

10일선 이탈


음봉이 출현하는 날에도

과감히 매수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볼린저밴드를 넘어서느냐?


5일선 지지를 하느냐?

10일선, 20일선 지지를 하느냐?




볼린저밴드

[bollinger band ]




기술적인 분석가들이 

신뢰하는 도구이다.




1980년대 초반 존 볼린저(Jonh Bollinger)라는 

투자전문가가 고안해 낸 지표를 말한다. 



주가 변동에 따라 

상하밴드의 폭이 같이 움직이게 하여 


주가의 움직임을 밴드 내에서 판단하고자 

고안된 주가지표를 말한다. 



볼린저 밴드는 


기존 지표들이 적절한 매매 시기를 

알려 주지 못한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가격변동띠를 탄력적으로 바꾸어 만든 지표이다. 



볼린저 밴드는 


주가가 상한선과 하한선을 경계로 

등락을 거듭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한다. 



이 지표는 유가증권 가격의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중간의 이동평균선과 

상단밴드, 하단밴드, 이렇게 세 밴드로 구성된다. 



이동평균선을 

추세 중심선으로 사용하며


 상한·하한 변동폭은 추세 중심선의 표준편차로 계산한다. 



표준편차는 일정 기간 가격에 대한 

변동성 측정치이므로 


가격 변동이 심할 때에는 

변동폭이 좁아지는 자기 조정 기능을 발휘한다. 



가격변동띠의 폭이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크거나, 큰 상태에서 줄어들 경우에는 

볼린저 밴드를 과매도·과매수의 지표로 이용할 수 있다. 



유가증권은 일정 기간 과매수·과매도 상태가 될 수 있어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거나 낮은지 여부를 알면 


다른 지표를 해석하는 능력이 높아져 

거래 적기를 아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주가의 상대적인 가격 수준과 

변동성을 확인할 수 있고, 


가격 움직임이나 기타 지표들과 결합해 

신호를 만들고 움직임을 예측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보조지표로서의 추천을 하자면

 MACD 시그널 분석 
같이 활용하면 좋을듯 하다.

 MACD 
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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